신문활용교육 NIE 내일 특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2 17: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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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교사40명 대상...‘도서관 문화학습…’ 연수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은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도권 지역 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문화학습 체험 자율연수’를 실시한다.

22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현재 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인 ‘비폭력 대화 Change’와 ’신문 활용 교육 NIE’를 교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

‘비폭력 대화 Change’는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샬 로젠버그 박사가 개발해 우리나라에 맞게 재구성한 대화훈련 프로그램이다. Change는 자기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타인에게 상호 존중과 이해심을 갖고 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신문 활용 교육 NIE’ 신문을 학습에 활용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NIE를 통해 사회에 대한 관심은 물론 아이들의 독해와 작문 능력, 창의성, 인지능력 및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 ‘도서관을 활용한 문화 체험 자율연수’는 24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인문학교실, 책과 소통하기), 서울정독도서관 마인드맵), 송곡고등학교도서관(학교도서관 운영의 실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독서치료) 등 각 분야별 우수도서관을 순례하며 문화프
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을 전수함으로써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자료와 경험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의 (360-861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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