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제초교 쉼터 공원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1 1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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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공원 녹지…늘리기’ 사업 일환 왕벚나무등 총 23종 3911주 수목 심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최근 효제초등학교 공원화 사업을 마치고 지난 18일 지역내 내주요인사와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21일 구에 따르면 효제초등학교 공원화 사업은 운동장 자투리땅 녹화 등 큰나무 위주의 녹지공간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교육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웰빙공간을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역점시책사업안 ‘공원녹지 100만평 늘리기’ 일환으로 지난 7월 공사를 시작, 총금액 2억2400여만원이 투입됐으며, 왕벚나무 등 23종 3911주의 수목과 비비추 등 14종 9495본의 초화류를 심었다.

효제초등학교는 공원화 사업 후 학교를 전면 개방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으며, 학생들이 특별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교육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학교공원화사업 완료 후 녹지대 청소, 환경정비, 물주기 등 일상적인 관리는 학교에서 주관 시행하고 병충해 방제, 고사목 제거, 비료주기, 노후 시설물 보수정비 등 전문적인 관리지원은 구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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