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우수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문화원과 협력으로 강화도에서 자원봉사자 워크숍 및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워크숍은 그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강화 역사관, 고려궁지, 고인돌, 성공회 성당, 용흥궁 등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강화도를 방문해 그들의 따뜻한 마음 안에 문화사랑을 담아 한층 성숙된 봉사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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