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판매 위생관리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1 16: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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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업소 388곳 위생법 표시기준 적합한 가이드 배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안전한 식품관리와 소비자 건강을 위해 소규모 식품제조, 판매 업소 위생관리에 주력하며 ‘식품별 표시기준 가이드’ 제도를 시행하고 나섰다.

21일 구는 지역내 388곳에 이르는 소규모 식품 제조, 가공, 판매 업소에 대해 제조원, 유통기한 및 원료함유량 등 식품위생법 표시기준에 적합한 가이드를 배부 후 부착실대 및 설문조사를 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오는 30일까지 예정으로 실시하고 있는 설문조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2인1조 6개반)이 각 업소를 방문해 식품별 표시기준 GUIDE부착 실태 및 소비자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설문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식품별 표시기준을 부착해야 하나, 업소별 식품의 다양화와 영업자의 지식 부족으로 다수 업소에서 이를 준수하지 못하는데 착안해 영업자 스스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자율지도 점검표’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소규모 식품 제조·판매업소에서 식품을 구입하는 경우 식품별 표시기준 GUIDE에 표시된 제품명, 원재료명, 원산지, 유통기한, 보관방법, 중량 등을 확인 하여 우수하고 안전한 식품만을 유통, 판매,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위생수준 향상과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표시기준이 잘못된 제품이나 부정·불량식품을 발견한 경우 성북구 보건위생과(920-3362)로 문의 하면 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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