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1 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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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취업개발센터...총 65건 상담실적 거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장기적인 실업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찾아오는 민원인을 응대하는 기존의 취업개발센터 운영방식을 탈피, 구인?구직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취업상담실’을 지난 16~17일 사당역 출구 앞과 보라매공원에서 운영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담에는 취업상담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구청 취업개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업상담사가 참여, 구인·구직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 및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알선상담을 통해 65건의 상담실적을 보였다.

구는 현재 구청, 사당동, 노량진역 3곳의 취업개발센터를 상시 운영해 최상의 구인?구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휴대폰단문문자서비스(SMS)를 통해 신속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전문적인 상담과 홍보를 통해 많이 알려진 동작구 취업개발센터는 올해 9월말 기준으로 4만7416건의 상담과 1399명을 취업시키는 등 돋보이는 운영실적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다가서는 행정, 함께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좀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 일자리 걱정 없는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장 취업상담실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에도 신대방역과 보라매공원에서 실시해 180여명의 상담을 실시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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