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발전된 구로모습 ‘한눈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1 16: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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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책자 발간… 첨단 U-city 계획등 담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오는 2010년까지 완료되는 주요 사업들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구정운영의 기본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로비전 2010’을 발간했다.

구는 민선3기에 들어서면서부터 변화와 발전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지역개발을 위한 4대 권역별 개발계획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비전 2010에는 가시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4대 권역별 개발사항은 물론, 교육·교통·환경 등 7개 과제, 23개 시책, 95개 사업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이중 2010년 완성된 틀을 갖추게 되는 도시개발 및 재생사업은 주목할 만하다.

동양의 실리콘밸리로 발전한 디지털단지를 지원하기 위해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 지구는 전국 최초로 첨단 U-city로 건설된다.

1만평의 중앙생태공원, 디지털단지 지원시설, 직주근접의 생활공간이 들어서는 가리봉 재생사업은 2012년을 목표로 진행된다.

신도림역 일대는 복합 상업벨트가 조성된다.

2007년 완공된 대우미래사랑시티, 테크노마트와 함께 신도림 발전의 축을 이루는 50층 규모의 디큐브시티가 2010년 완공되기 때문. 구는 이 세 빌딩은 지상과 지하로 연계돼 시너지효과를 창출은 물론, 신도림 일대가 서남권의 상업중심지로 부상되는 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봉고척지역은 구로의 생활중심지가 된다.

고척동 세아제강 자리에는 하프돔 야구장과 공연장이 2010년 3월 완공되어 개관을 준비하며 고척동 교정시설 이적지는 공원·문화·주거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구로비전 2010 책자는 구청 및 동사무소에 비치돼 있으며, 구로비전 2010의 내용은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다운받기가 가능하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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