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둔치 코스모스 한들한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8 18: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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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교~월릉·중랑교 부근 만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랑천 둔치에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현재 코스모스는 장평교와 월릉교 사이의 총 5.15㎞ 중, 장평교에서 중랑교 사이의 2.3㎞ 구간에 집중적으로 피어있으며, 오는 11월 초순까지 절정의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랑천 둔치의 코스모스를 보려면 면목2동 한신아파트 앞의 면목체육공원 지하 진입로, 면목5동 장안교에 접한 보도육교, 면목4동 삼익아파트 옆의 면목교 부근 지하 진입로, 면목4동 장평교에 접한 보도육교와 중화동, 묵동 쪽의 둔치 진입로를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중랑천둔치의 월릉교에서 장평교 구간에 갈대와 억새, 옥잠화, 부들 등을 추가로 식재해 중랑천의 하천생태계를 복원하는 한편, 조류 서식공간을 조성해 철새들의 서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랑천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수변공원으로 가꾸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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