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푸른 정원 가꾸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8 1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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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사업 신청자 내달9일까지 접수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2008년도 옥상공원화사업 대상지를 내달 9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신청일까지 준공이 완료된 녹화가능 면적 99㎡ 이상 민간건축물로 사업신청서와 건물설계도면을 첨부해 구청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녹화면적은 99㎡ 이상 최대 992㎡까지, 공사비 50%까지 지원 가능하며, 지원금액 상한액은 경량형(토심 20㎝ 이하, 초화류 식재)은 1㎡당 7만5000원, 혼합형과 중량형(토신 20㎝ 이상, 초화류 및 수목 식재)은 1㎡당 9만원이다.

구는 내년 2월까지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상반기 중 옥상공원화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지원대상지로 확정된 곳은 건축주에게 별도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반 다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성과 공공성이 높고, 파급효과가 큰 건물,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은 건물을 우선 지원하며, 지원을 받은 옥상공원은 준공 후 5년간 옥상공원 고유의 기능이 유지·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950-3896)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강서구도… 파급효과 큰 건축물 우선 지원>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내달 9일까지 지역내 민간 건축물에 대한 옥상녹화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옥상녹화 사업은 폐자재와 공지로 방치된 건축물 옥상에 초화류와 수목을 심어 녹지량을 확충하고 생태공간 및 휴게시설로 주민에게 개방함으로써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자연교육의 장소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

지원대상은 병원, 교회, 유치원, 아파트 상가 등 파급효과가 높은 민간 건축물을 우선 지원하며, 지원범위는 99㎡ 이상 992㎡ 이내의 준공 완료된 건축물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 건물에 한한다.

지원금액은 경량형(토심 10㎝ 내외) 7만5000원/㎡, 혼합형/중량형(토심 20㎝ 이상) 9만원/㎡이 지원되며, 시설비의 일정금액을 자기부담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공원녹지과(2657-8695)에서 신청서를 배부 받아 내달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옥상 녹화사업의 장점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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