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뮤지컬 온가족 즐겨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8 1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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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센터서 내달 공연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 생텍쥐페리의 1943년 소설 ‘어린왕자(Le Petit Prince)’가 ‘유모차에 실은 작은 동화 ‘어린왕자’’라는 뮤지컬로 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도봉(구청장 최선진)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소공연장 무대에 선보인다.

“어린왕자가 내 눈을 지나치게 신뢰치 않고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내가 하는 일이 곧 나의 존재임을 투명하게 깨우쳐 주셨다”는 법 정 스님의 말처럼 뮤지컬 ‘어린왕자’는 소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왕자, 장미, 여우 등이 등장,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줄 예정이다.

뮤지컬 ‘유모차에 실은 작은 동화 어린왕자’는 제16회 어린이연극제 우수작품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작으로 분절과 마임, 그리고 뮤지컬 형식의 노래 등 극의 환타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도입했다. 관람 요금은 1만원으로 문의사항은 도봉 창동문화센터(901-5211)로 하면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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