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방 다독왕 시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8 1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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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독서 생활화 일환...이대경 학생등 17명 뽑혀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18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책사랑방 다독왕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책사랑방 다독왕 시상식’은 구가 책읽기 생활화 및 독서인구 확대를 위해 개최하게 됐다.

구는 각 책사랑방을 1년간(1월1일~9월30일, 선거관련으로 9월까지 산정) 이용한 다독자 중 10여명을 선정해 그중 다독왕 1명을 선정했는데,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주민 2~3명을 선정위원으로 위촉해 다독왕 선정의 공정을 기했다.

각 책사랑방당 1명씩 선정된 다독왕은 ▲서초1동 이대경(서일초등학교 2학년) ▲반포2동 최예린 (세화여자중학교 1학년) ▲반배본동 오세웅(서래초등학교 5학년) ▲서초2동 이효형(서초동 신동아(아) 6 - 301) 등으로, 초등학생 4명, 중학생 3명, 일반인 10명 등 총 17명이다.

구는 이날 독서감상문 경진대회 우수자 17명과 같이 시상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독서감상문 경진대회 수상자는 ▲일반부 최우수상 신주훈(서초동) ▲고등부 최우수상 허정은(세화여고 1학년) ▲중등부 최우수상 박형규(서일중 3학년) 등이다.

구는 지난 1999년부터 18개 전 주민자치센터에 책사랑방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개 책사랑방 평균 89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어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달 이용인원이 11만0000여명이고, 매월 50여권의 신간도서를 지원해 구민들이 언제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지역의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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