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찾는 재래시장 만들어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7 2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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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림시장 50개 업소에 위생용품 전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서울시의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에 따라 15일 우림시장내 위생관리 시범업소로 지정된 50개 업소에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달된 위생용품은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 구 보건소에서 쇼케이스(냉장시설) 35대, 칼, 도마 등의 소독에 필요한 소독기 15대를 우림시장 상가 번영회 박철우 회장에게 대표로 전달했다.

그동안 구는 재래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형식품취급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생수준이 떨어진다는 분석에 따라 보건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하여금 지난 3개월간 간담회와 위생지도점검, 홍보물 등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에 노력한 바 있다.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문병권 구청장은 “구에서는 앞으로 식품을 취급하는 재래시장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우리구 재래시장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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