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환경정비 민·사·관 힘모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7 2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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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성수2가3동은 지난 16일 민·사·관 합동으로 성수동일대를 대대적으로 청소하는 ‘가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성수동 일대는 공장지역과 주거지역이 밀집된 혼합주거지역으로 공장 산업쓰레기와 가정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이다.

이에 지난 11일 동사무소에서 지역내 기업체와 공장 대표들이 만나 환경정비를 정례화하기로 결정했으며, 매달 1일과 15일을 민·사·관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 지역청소를 실시할 것을 합의했다.

합의 후 첫 행사로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오전 7시부터 2시간동안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수거와 뒷골목 및 이면도로의 쓰레기를 수거, 살수차를 동원한 물청소 등으로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을 위해 앞으로 민·사·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환경 정비를 모든 동으로 확대,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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