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립여성합창단 ‘대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7 2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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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머니 합창경연대회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구립여성합창단이 ‘제36회 서울시어머니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 21개 자치구 구립합창단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구립여성합창단은 김철회의 지휘와 이미숙의 반주에 맞춰 ‘가시리(박지훈 곡)’와 ‘입맞춤(이건용 곡)’을 불러 대상을 수상,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자치구 아마추어 합창단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어머니합창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했다.

구 관계자는 “구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미국 로스엔젤레스, 중국 심양시 초청공연 및 일본 토야마시합창단, 심양시합창단 내한 합동공연 등 국제교류에도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립합창단은 지난 제35회, 제34회 서울시어머니합창단 경연대회에서 금상과 동상, 2006년 제11회 대통령상 전국 합창단 경연대회 장려상, 2003년 제21회 전국합창단 경연대회 동상 등을 수상하는 등 여러 경연대회를 통해 수준 높은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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