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암시장, 주상복합으로 재건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7 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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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년 3월 착공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대림3동 717번지 소재한 두암종합시장이 주거와 판매시설을 갖춘 주상복합건축물(조감도)로 재건축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건축되는 주상복합건축물은 지하 3층과 지상 12층, 연면적 1만5572㎡ 규모의 1개동으로, 아파트 82가구와 대형판매시설이 들어서며 내년 3월 착공, 2010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암종합시장은 지난 1987년 8월 개장한 20년이 지난 재래시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의 건물 2개동으로 돼 있으며, 현재 점포수는 시장과 연결된 가건물 좌판을 포함해 총 48곳이다.

현재 구내 재래시장은 영등포시장을 비롯해 총 26곳이며, 재래시장·상점가 현대화추진계획에 따라 시장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두암종합시장을 비롯한 6곳이다.

구는 영등포동에 소재한 삼구시장 등 4곳에 대해서도 소방시설과 전기시설 등을 재설비하는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16개 시장에 대해서는 점차적으로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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