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가로수 목욕시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7 16: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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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세척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지역내 가로수와 지정보호수에 대해 세척함에 따라 도시미관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보인다.

구는 율곡로 외 12개 노선에 심어 있는 가로수 4500주와 지정보호수 29주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수목 표면을 분무세척하고 영양제를 놓을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가로수 세척에 사용되는 바이오그로-크리너는 천연성분의 알카리성으로 돼 있어 세척으로 인한 인체와 환경에 전혀 피해를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영양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세척제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척제와 물의 희석비율은 수목세척 살포량 조견표를 참고해 매연, 분진, 오염정도에 따라 희석비율을 조정해 사용 할 예정이다. 세척작업은 보행자나 차량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시간과 공휴일에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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