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왕 선발대회 20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7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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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바둑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구민회관에서 ‘제4회 바둑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동작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구민 및 지역내 직장인으로 바둑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남?여 아마추어 기사다. 구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았다.

경기는, 남자는 노년부(65세 이상)·장년부(46~64세)·청년부(20~45세)로 여자는 장년부(46세 이상)·청년부(20~45세)로 나뉘어 개최된다.

시상은, 3급 이상은 우승 3?준우승 3?공동 3위 6?장려상 12명, 4급 이상은 우승 5?준우승 5?공동3위 10?장려상 20명 등 부문별로 선정된다.

동작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바둑왕 선발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접수를 마쳤다”며 “건전한 여가 활용을 위한 구민 한마음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제3회 바둑왕 선발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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