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 응급훈련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7 16: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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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소방서등 참가...모의환자 처치등 배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및 그에 따른 대량 환자 발생시 신속 정확한 대처로 안전한 주민 구호 활동이 전개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운영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9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30분 사이 석관동 서울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 보건소는 앞서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날 훈련은 긴급구조 통제, 응급처치, 통신, 이송 및 현장통제, 모의환자 처치 등 실전과 다름없이 강도 높게 진행되며 응급의료센터, 성북소방서, 종암경찰서, 지역내 병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한편 훈련에 앞서 응급의학과 전문교수 및 강사가 진행하는 재난 및 재해의 개념과 대응대책의 실제, 외상 처치술, 테이블 시뮬레이션 등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불시에 일어나는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920-1943)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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