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에 소재한 아현산업정보학교 ‘실용음악 연주를 위한 방과 후 학교’ 학생들이 19일 마포문화센터 퍼포밍아트홀에서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용음악 연주 발표회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학생들이 특기적성을 살리고 다양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아현산업정보학교 ‘실용음악 연주를 위한 방과 후 학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해왔다.
아현산업정보학교의 ‘방과 후 학교’는 실용음악과 선생님들이 주축이 돼 지역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주2회씩 밴드연주에 필요한 악기들을 지도해 오던 프로그램이다.
학교 관계자는 “입시위주의 학교 교육에서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계발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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