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홍보 민·관 함께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6 2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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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용두역 앞 용두동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예방 사진 전시회’를 열어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선다.

16일 구는 매년 30만건 교통사고로 인해 20만명 이상이 다치거나 희생되고 있다며,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를 위한 안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청과 교통장애인협회 동대문지회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와 관련된 유형별 사진 30매를 용두동 사거리 일대에 분산 전시하며 인근 지하철 및 버스이용 시민, 승용차 탑승자, 할인점 쇼핑객 등이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장애인협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구민들에게 교통안전수칙 2000매를 배포하고, 운전자 및 보행자 대상 안전운행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대규모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 구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교통장애인협회 이민균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달하기 어려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며 행사 당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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