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노래자랑 오늘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6 2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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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합창3팀등 총 23팀 참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경로의 달을 맞아 17일 오후 2시부터 창신동에 소재한 종로구민회관에서 ‘제10회 종로구 어르신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들의 건전한 취미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구의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합창 3팀을 비롯해 총 23팀이 참가한다.

심사는 노래강사 등 전문가가 맡으며 심사기준은 음정, 박자, 가사정확도, 태도, 관객호응도 등을 감안해 종합점수제로 하고 심사방법은 100점 만점으로 해 동점자는 고령자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또한 특별공연에는 ▲경로당 포크댄스팀 공연 ▲아코디언 연주(고길남 외 9인) ▲경로당노래교실 강사 중창팀 공연 ▲종로노인복지관의 스포츠댄스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구는 이번 노래자랑을 통해 노인들의 사기를 북돋고 경로풍조를 조성하며 노인들에게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
발하고 참여토록 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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