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자연정화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6 2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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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산책로등 오늘 청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서울의제21 하천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우이천~중랑천 합수지점과 둔치, 산책로 등에 대한 자연정화를 강화한다.

16일 구는 녹생환경실천단 주관으로 석관동 두산아파트 앞 중랑천에서 녹색환경실천단원, 공무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하천 수로 부유물 정비와 중랑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맑고 깨끗한 자연보전, 건강한 성북을 위한 자연정화, 우리 손으로 중랑천을 맑고 푸르게 합시다’라는 환경보전 슬로건 아래 실시하는 이번 자연정화 활동은 우이천~중랑천 합수지점을 비롯해 둔치, 산책로, 수로 주변 쓰레기, 하천 수로내 부유물과 퇴적물을 중점 제거하게 된다.

또한 자연정화 활동시 중랑천 자연정화 활동 구간에 하천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플래카드를 설치해 시각적 계도효과를 통한 주민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전 실태조사에 의하면 우이천 하부와 중랑천 구간에 부유물 방치, 오물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발생한 수거 대상 물량은 약 1톤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번 정화활동에서 전체 물량을 깨끗이 수거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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