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美 캅카운티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6 1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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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자매결연 체결...홈스테이등 인적교류 도모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오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와 양 도시간 우의를 다지고 실질
적 교류협력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번 협정을 통해 경제, 교육, 문화, 예술, 관광 실질적 교류협력 지원과 주민, 지역단체, 기술, 정보 및 경제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및 지역발전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Olens Samuel 캅 카운티장을 비롯해 캅 카운티의회 의원, 커미셔너, 수석보안관, 교육감, 교육위원회 의장,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 케네소 주립대학 교수, 마리에타 저널 신문발행인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를 대표하는 21명의 미국 대표단이 방한한다.

대표단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7일 간의 일정으로 체류하게 되며, 조인식 이후 구청 주요시설과 지역내 기업체(엠코코리아-반도체, 부래당-의류업체),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 성동경찰서, 성동교육청, 청계천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단 중 이번 자매결연을 위해 교량역할을 한 재미교포 박선근씨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구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왕십리에서 백악관까지’란 주제의 특별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미국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국제화마인드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자치단체 간 우의증진을 위해 직원 간 홈스테이 등 인적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상호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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