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는 호압사 입구 삼거리 안양방면 접근로가 내리막 커브구간으로 구성되고 별도의 좌회전 차로가 없어 좌회전·유턴 전용차로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양에서 관악방면으로 직진 진행하는 차량들이 좌회전·유턴 대기차량으로 인해 급히 차선을 변경해야 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과 출퇴근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호암길 호압사 입구 삼거리 안양방면 접근로의 교통편의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좌회전·유턴 전용차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끄럼방지포장, 보행자 방호울타리,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는 18일을 전후로 실시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호압사 입구 삼거리 일대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교통소통 향상과 사고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문의 (890-218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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