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을 푸른정원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6 1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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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대상 건축물 내달 7일까지 공모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민간 건축물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2008년도 민간건축물 옥상공원화사업’을 실시, 12일부터 오는 11월7일까지 대상지를 공모 받는다.

16일 구에 따르면 ‘2008년도 민간건축물 옥상공원화사업’은 옥상녹화를 통해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서 휴식공간 제공과 경관 향상, 냉난방 비용의 절감 및 도심 생태계복원 등의 효과를 동시에 마련하기 위한 것.

구는 복지시설, 어린이집, 문화센터, 대학교, 병원 등 공공성이 뛰어난 일반 다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중심으로 녹화가능면적이 99㎡ 이상으로 최대 992㎡까지 민간 건축물에 공사비의 50%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당 최대 지원금액은 경량형이 7만5000원, 혼합형 및 중량형 9만원이다.

신청 대상지는 신청일인 11월7일까지 준공 완료된 건물로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이어야 하고 서울시 지원일정에 따라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

다만 옥상조경이 이미 시공된 건물은 지원 받을 수 없으며 예비진단, 구조진단과 설계심사를 거쳐 공사완료 후 현장점검을 통해 보조금이 지원된다.

문의 (2127 - 4778)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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