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업연합회.환경오너시민모임.유대근.육근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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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런 강동구민상 수상 양영근·임춘희·유대근·육근해
영광스런 강동구민상 수상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제16회 강동구민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 발표하고 지난 12일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열린 ‘제12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동구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발전·봉사 부문에 강동구 중식업연합회(대표 양영근) ▲환경 부문에 환경오너시민모임(대표 임춘희) ▲효행·선행 부문에 유대근 (65·둔촌동)씨 ▲문화·체육 부문에 육근해(46·암사동·여)씨 등이며, 경제발전 부문은 대상 후보자가 없었던 관계로 최종 수상 부문에서 빠졌다.
사회발전·봉사 부문에 선정된 강동구 중식업연합회는 지난 1997년 결식아동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사회복지시설, 노인정, 군부대 등 소외 이웃에 자장면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환경부문에 선정된 환경오너시민모임은 지난 2000년부터 작은 산 살리기, 녹지보전 실천운동, 쓰레기 분리배출에 따른 실천과 홍보, 한강 및 한강지류천 살리기 실천운동, 옥상텃밭 시범 조성, 생태교육 등 지역에서 지속적인 환경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행·선행 부문을 수상한 유대근씨는 2005년 2월부터 지역내 독거노인 74명의 수의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으며,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육근해씨는 한국점자도서관 관장으로 취임한 지난 2004년 이후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내 취업취약계층의 구직을 돕고 지식정보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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