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시설공단 지역봉사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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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쳐주기등 직원·주민 서포터즈 활동 나서 도봉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대)이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삶터서포터즈’는 시설관리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직원봉사 동아리로 지난 2월 정식 발대식 이후 사랑의 집고쳐주기, 이.미용 봉사, 바자회 등 상반기에만 무려 12회 이상의 활동을 선보이며 주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한가위 때는 ‘한가위 이웃사랑 축제’ 주최해 독거노인 50명을 초청, 노래교실 프로그램 참관과 공연관람, 무료 이?미용 및 식사제공 등을 통해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를 실천한 바 있다.

직원 봉사단인 ‘삶터서포터즈’가 있다면 창동문화체육센터 이용고객이 직접 서포터즈가 되어 활동하는 ‘파아란서포터즈’도 시설관리공단의 자랑이다.

지난 1월 결성된 ‘파아란서포터즈’는 이들은 주부수영회원 16명으로 구성돼 있는 고객 서포터즈로 분기별 1회 이상 공단직원과 함께 수영장 외 시설물 견학 등을 통해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이에 공단은 도출된 문제점을은 고객의 입장에서 개선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바닥교체, 프로그램 개선 등 여러 분야에 도움을 주고 있는 ‘파아란서포터즈’는 매월 22일 수영장 수질점검에도 동참하는 등 공단측에서 주민의 요구사항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대 공단이사장은 “모든 행사일정 마다 전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주는 ‘파아란서포터즈’와 직원이 중심이 되는 ‘삶터서포터즈’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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