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노령연금 내달 1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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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중랑구 성북구와 중랑구가 지역내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기초노령연금’ 신청을 받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국가발전과 자녀양육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 노인에 대한 ‘기초노령연금’의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15일부터 지급대상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은 1937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70세 이상 노인으로 소득,재산 등을 조사해 하위 60%에 지급하며, 선정기준은 노인단독세대일경우 소득 40만원이하 재산 9600만원이하, 노인부부는 소득 64만원이하, 재산 1억5360만원이하 노인 세대다.

신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16일까지며, 신분증과 본인통장 및 신청서류(대리 신청시 대리인의 신분증 추가)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노인들에게는 매월 단독은 84000원이하, 노인부부는 134000원이하의 기초노령연금이 내년 1월부터 지급되며 소득 및 재산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문의 (920-3461)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역시 노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기초노령연금법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15일부터 관내 거주 70세 이상 노인 중 기초 노령연금 대상자를 신청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노인은 거주지 동사무소나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상담을 거쳐 기초노령연금지금신청서와 신분증, 본인계좌통장사본 등을 첨부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문의 (490-3882~3)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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