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 전통거리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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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석등·항아리배치 최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신도림동 대우미래사랑시티 앞 190m의 거리에 전통물품을 활용한 경관녹지를 조성해 보행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삭막해져가는 길거리에 우리나라 고유의 소품들을 배치, 시민들이 향수를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하는 것이 전통물품을 활용한 경관녹지 조성의 취지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경관녹지에는 석등과 항아리, 펌프 등의 전통 첨경물이 곳곳에 배치돼 도심속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수십 종의 초화류와 수목도 심어 길거리 자연학습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구는 이번 경관녹지 조성에 있어 오는 12월 완공을 앞둔 최첨단 건물인 대우미래사랑시티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지원을 받아 상당한 금액의 예산을 절감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대우미래사랑시티 측에서는 주변 보행자들과 입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를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구에서는 예산을 아끼면서 보행도로 경관녹지를 조성해 서 로 ‘윈윈’하는 효과를 올린 셈.

주민 김종욱씨(29·신도림동)는 “예전에는 칙칙한 공장지대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완전하게 탈바꿈했다”면서 “깔끔하면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로변에 큰 건물이 들어설 경우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조해 예산을 절감하고 특색 있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신도림에 전통거리 조성
구로구, 석등·항아리배치

최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신도림동 대우미래사랑시티 앞 190m의 거리에 전통물품을 활용한 경관녹지를 조성해 보행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삭막해져가는 길거리에 우리나라 고유의 소품들을 배치, 시민들이 향수를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하는 것이 전통물품을 활용한 경관녹지 조성의 취지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경관녹지에는 석등과 항아리, 펌프 등의 전통 첨경물이 곳곳에 배치돼 도심속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수십 종의 초화류와 수목도 심어 길거리 자연학습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구는 이번 경관녹지 조성에 있어 오는 12월 완공을 앞둔 최첨단 건물인 대우미래사랑시티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지원을 받아 상당한 금액의 예산을 절감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대우미래사랑시티 측에서는 주변 보행자들과 입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를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구에서는 예산을 아끼면서 보행도로 경관녹지를 조성해 서 로 ‘윈윈’하는 효과를 올린 셈.

주민 김종욱씨(29·신도림동)는 “예전에는 칙칙한 공장지대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완전하게 탈바꿈했다”면서 “깔끔하면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로변에 큰 건물이 들어설 경우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조해 예산을 절감하고 특색 있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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