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장배 족구대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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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700여명 단결·화합의 장 이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지역내 오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회 용산구청장배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부와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초청부 등 총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경기에서 ▲여성부 1위는 서빙고동, 2위는 이태원2동, 3위는 이촌2동이 ▲청년부 1위는 용산2가동, 2위는 보광동, 3위는 용문동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중년부는 1위 효창동, 2위 용산2가동, 3위 보광동이 ▲장년부 1위는 원효2동, 2위 보광동, 3위 한강3동이 각각 차지했다.

초청부에서는 1위 광주 GJ, 2위 중랑 파닉스, 3위 동성제약이 수상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여성부 서빙고동 조완숙 선수와 청년부 용산2가동 이병렬 선수, 중년부 효창동 김정구 선수, 장년부 원효2동 황영근 선수, 초청부는 광주GJ 이명재 선수가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심판상은 최명식 심판이 받았
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족구대회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선수들의 열띤 경기를 통해 용산구민 모두의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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