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20일 지역내 목동 로데오 거리 일대에서 ‘목동 로데오 패션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축제는 구가 상가번영회와 함께 로데오 거리 의류할인매장 밀집지역을 지역특성 문화사업으로 집중 육성해 양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패션거리 축제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되며, 메인 행사에 앞서 부대행사로 오후 3시부터 거리 곳곳에서 패션쇼를 비롯해 캐릭터 퍼포먼스,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레크리에이션, 댄스, 밴드, 힙합, 마술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부터 대북울림을 시작으로 메인행사의 개막을 알리며, 목동 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화려한 패션거리 축제가 시작된다.
행사 진행은 인기 코미디 프로인 ‘웃찾사’에서 ‘그만해~’란 유행어를 히트시킨 개그맨 정현수가 맡아 특유의 입담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초대가수는 대한민국 힙합계의 거물 다이나믹 듀오와 인기미녀그룹 LPG 등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로데오거리 패션쇼’는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돼 목동 로데오 거리에 입점한 10개의 브랜드들이 화려한 조명아래서 환상적인 패션쇼를 펼치며 올해 유행할 패션을 선보이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로데오 거리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물론 알차고 다양한 테마로 꾸며 지역 주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과 풍성한 문화의 향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 중간, 중간에는 대형TV와 김치냉장고, 자전거, 각종 할인권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해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문의(2620-3404)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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