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대공원선 ‘금주·금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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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정공원 선포식 가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5일 오후 3시 중랑구 최초의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지정된 중랑구청사 뒤편 봉수대공원에서 ‘봉수대공원 금주·금연 청정공원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선포되는 봉수대공원은 이제까지 주민의 휴식과 운동공간으로의 쓰임 보다는 청소년들의 잘못된 음주와 흡연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음주 소란, 술병쓰기, 노상방뇨 및 담배꽁초 등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었다.

이번 금주·금연 공원 선포와 함께 구는 구의회 행정재정위원회의 제안으로 ‘금주·금연 청정공원지정 조례’를 공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봉수대공원에는 음주문화개선 중랑구협의회, 자원봉사연합회, 공원지킴이, 건강세살 봉사단, 한국자유총연맹, 동성아파트 부녀회, 신현고등학교 학부모봉사단,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청소년 알코올 제로 운동 중랑구 NGO연대 등의 단체가 자체적으로 주민지킴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건강생활권 확보를 위해 지정된 금주·금연 청정공원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준수를 통하여 살기좋은 중랑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전국 타지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
을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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