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결혼 이민자 컴퓨터교실 19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5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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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판 익히기등 교육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증가하는 결혼 이민자의 한국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결혼이민자 컴퓨터교실’을 연다.

15일 구에 따르면 결혼이민자 컴퓨터 교육은 ▲한글자판 익히기(자음,모음), 컴퓨터 기초 ▲인터넷 기초과정(검색, 메일 등) ▲문서작성 및 편집 ▲사진편집 등 컴퓨터 기초를 마스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리는 결혼이민자 컴퓨터 교실은 약 20주에 걸쳐 마천2동 컴퓨터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구의 지원을 받아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선착순으로 30명의 결혼이민자를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건강가정지원센터(마천동 127의1)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403-3844)로 접수 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 컴퓨터 교실’이 완료되는 내년 2월에는 개근, 성적우수, 모범학생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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