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이 최고야’ 경연 큰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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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자치센터 전체 참여… 으뜸상 ‘종암1동’ 수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내 30개 전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우리동이 최고야’ 경연을 실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14일 구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성북구민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가족과 주민에게 발표하는 ‘2007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성주풀이’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종암1동이 으뜸상을, 노래교실에서 황진이를 열창한 정릉4동과 풍물놀이를 신명나게 표현한 보문동이 버금상을, 월곡2·돈암2·장위2동이 화합상을, 정릉2·동소문·상월곡동이 장려상을,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인 월곡1동이 응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수상작 외에도 밸리댄스, 스포츠댄스, 룸바, 고전무용, 판소리 민요, 설장구,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또한 예랑무용단의 한국무용, S4의 타악퍼포먼스, 구 명예예술단의 에어로빅 등 특별공연도 펼쳐져 그 흥을 돋우었다.

한편 경연대회와 더불어 자치센터에서 특화된 우수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설치한 박람회, 자치센터 프로그램별 1~5점의 개인 및 공동 우수작품을 전시하는 작품전시회와 함께 도자기 시연회, 가훈 써주기, 수지침봉사, 먹거리 장터 등의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려 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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