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평화마을 축제 20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6: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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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센터등 25곳 지킴이참여...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프로등 다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지역내 파리공원에서 ‘양천 평화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와 서울강서양천여성의 전화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평등과 인권, 환경 등을 위해 애쓰는 평화마을 지킴이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축제는 평화마을 보임터, 지킴터, 놀이터,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평화마을 ‘보임터’에서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만화, 장애인권에 관한 만화, 아동학대에 관한 만화 등이 전시된다.

‘지킴터’에서는 평화마을 소망을 담아보는 ‘소원나무’, 성폭력 및 가정폭력에 대한 통념을 알아보는 ‘퀴즈퀴즈’, 나만의 천연비누 만들기, 생태체험 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놀이터’에서는 경기민요팀의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금옥여고 댄스팀의 멋진 춤, 마술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마을 지킴이는 구를 비롯해 양천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은 물론 남서여성민우회, 청소년위원회, 양천자원봉사센터,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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