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정원조성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6:22: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내달 9일까지 신청...설계·공사비 市가 50%지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건축물 옥상을 푸르게 가꾸어 녹지를 확충하고 자연학습 및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2008년도 민간건축물 옥상공원화 사업 신청을 받는다.

14일 구는 도심 내 건축물 옥상공원화를 통해 도시열섬화 현상을 완화 및 소규모 생물서식 공간을 확보, 도시생태계를 복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건축물 옥상녹화는 여름에는 냉방효과, 겨울에는 단열효과를 발휘해 에너지 소비량의 16.6%까지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휴식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옥상정원을 조성하면 시민의 여가와 지역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서울시에서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옥상녹화 지원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시에서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추진하고 비용 전액을 부담하며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지원한다.

녹화가능 면적이 99㎡ 이상인 기존 민간건축물과 신청일까지 준공 완료된 기존 민간 건축물이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12일부터 내달 9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문의 (890-239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