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예방’ 어린이 뮤지컬 오늘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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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가 흡연예방을 위해 어린이 뮤지컬 ‘춤추는 피노키오’를 공연한다.

구 보건소는 흥미 있는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흡연의 폐해를 알고 자연스럽게 건강생활 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15일 오전 10시 서초구민회관 강당에서 2회(1차 10시~10시50분, 2차 11시30분~12시20분)에 걸쳐 시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1곳 총 1223명의 원아들이 관람할 예정이다.

뮤지컬 ‘춤추는 피노키오’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흡연의 심각성과 간접흡연의 피해,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구성했다.

특히 부모의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이 더욱 피해가 크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다소 어렵고 딱딱한 주제가 될 수 있는 ‘금연’이라는 테마를 어린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재미있는 음악과 신비한 무대 기법 등을 활용해 표현함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놀이형 학습중 하나인 흥미 있는 뮤지컬 관람을 통해 어릴 때부터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임으로써 흡연 예방 효과와 아울러 귀여운 자녀를 통해 부모의 금연을 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570-6585~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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