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음악회 오는 18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6: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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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백련사 경내에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홍은동에 위치한 불교 태고종 백련사 경내에서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부터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고 잠시나마 도심 속의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진 채 멈춤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개그맨 권영찬씨와 정정아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불교의식(범음, 범패) 시현 및 의미 설명이 있고, 2부에서는 전 국민의 애창곡 ‘어마나’의 장윤정, ‘무조건’의 박상철, ‘찰랑찰랑’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이자연, 트로트 신동 양지원, 포크음악의 부활을 꿈꾸며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추가열 외 나미애, 도현아, 임석범 등의 가수가 출연해 대중가요를 선사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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