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춤꾼들 여기 다 모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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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댄스페스티벌 오늘 화려한 개막… 브라질 삼바등 선봬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주관한 ‘제1회 2007 강남댄스페스티벌-춤으로 하나되는 세상’이 12~14일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38개팀 1500여명의 참가자가 한국무용, 땅고(아르헨티나 탱고), 힙합, 발리댄스 등 모든 장르에서 춤의 뜨거운 경연을 벌이게 되며, 행사기간 동안 국제댄스, UCC댄스, 이색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연출된다.

먼저 첫날 코엑스 광장 메인 스테이지에서 개최선언과 함께 ‘아르헨티나 땅고팀’과 ‘브라질 삼바공연’, ‘가수 미나·허니패밀리’ 공연, 밀물현대 무용단과 유니버셜 발레단의 공연의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또한 전문춤꾼들의 경연행사 뿐 아니라 ‘내가 춤짱’이란 즉석 선발대회도 열려 축제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13일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는 3600여명이 춤을 추는 거리댄스가 펼쳐진다.

브라질팀의 삼바, 치어리더댄스·콜라텍댄스·한국무용·재즈·힙합댄스 등의 10여개 분야별 춤 전문가 1000여명, 경연대회 참가자 1500여명, 로고댄스 참가자 100여명, 주민 1000여명이 도로를 가득 메워 로고댄스와 장르 춤으로 장관을 연출한다.

거리댄스행사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동대로 14차선이 7차선으로 줄여 운행된다.

코엑스측 삼성역~봉은사 사거리 약 470m 구간에 대해 7차선이 줄여든다.

버스정류장도 봉은사 방향으로 약 30m 임시 이전된다.

구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병력 100여명과 모범운전자 협회 40여명, 소방구급차 및 의료지원차량 3대를 배치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으로 문의 (3442-1107)하면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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