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도봉구’ 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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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개선 인센티브 자치구 평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0일 서울시의 2007년 대기질 개선 인센티브 자치구 평가결과 우수구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대기질 개선 인센티브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자치구별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평가한 것.

서울시의 평가 기준은 자동차 저공해화, 생활주변 환경개선, 기반구축 3개분야에 CNG충전소 확보, CNG차량보급, 하이브리드차량 운행, 운행경유차의 저공해화와 청소차 저공해화, 비산먼지 실내 공기질, 자동차배출가스 단속, 바이오디젤 보급, 전담부서 설치 등 9개 세부 사업에 대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김신도 맑은서울추진본부장을 평가위원장으로 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김운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녹색미래 등의 기관에서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각 자치구별로 성과별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자동차 저공해 분야 외에 비산먼지 등 생활주변 환경개선 분야와 전담부서 설치 등의 기반구축분야를 평가지표로 수치화해 진행했다.

구는 그간 서울시 대기질 개선사업에 의욕적으로 동참해 전담 부서로 ‘대기질개선팀’을 구성,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7곳만 확보돼 있는 CNG충전소 확보나 마을버스업체, 민간청소대행업체와 함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온 것이 높이 평가 받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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