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뮤직 페스티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9: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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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민의 날 맞아 40여개 밴드 초청...홍대·신촌등서 무료 라이브 공연 펼쳐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마포구민의 날’을 맞아 13, 14일 국내외 40개 그룹의 인디밴드 및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7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사)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서울시, 마포구, 한강관리사업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은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광장 특설무대와 홍익대 및 신촌 라이브 클럽 등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은 ‘원점(原點)’이라는 주제로 대중음악의 출발점을 되짚어볼 예정이며, N.ex.T, 크라잉넛, 노브레인, 김사랑을 비롯해 40여개 밴드와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행사는 13, 14일 오후 1시~10시에 열리는 메인무대공연 외에도 양일 오후 8시부터 홍대, 신촌의 라이브클럽 등지에서 펼쳐지는 프리클럽공연, 팬 사인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프리클럽 페스티벌’은 라이브 클럽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메인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이라면 마련된 전용버스를 이용해 홍대와 이대, 신촌 등지의 클럽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강시민공원과 난지지구 상설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참여 예술가들의 작품 감상과 함께 스프레이 도구와 공간을 활용, 직접 ‘그리피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된다.

더불어 인디레이블 소개와 함께 악기 및 음악 관련 제품들을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인디레이블 전시 및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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