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가이드 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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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거주 외국인 대상,귀화·혼인신고등 담아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국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

구는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각종 정보를 수록한 생활가이드인 ‘I Live in 서울 I Love 중구’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글과 영어가 혼용 표기된 모두 66쪽 분량의 이 책자에는 외국인등록·인감신고·체류지 변경·외국인등록 사실 증명 발급·귀화신고·혼인신고·토지취득신고·국제 면허 등 한국에 살면서 필요한 민원 정보를 자세히 담고 있다.

또한 건강·고용·산재·국민연금 등 4대 보험과 취업교육신청, 구직등록은 물론 지역내 의료기관·주요 공공기관 전화번호 등 의료 및 취업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으며, 구에 소재한 주요 문화재와 관광코스, 축제 및 문화행사 등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방법도 상세히 소개했으며, 뒷부분에는 명동·남산·남대문시장·동대문시장 주변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를 부착했다.

구는 이 책자를 3000부 발간해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기타 관공소 및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롯데호텔 등 지역내 21개 호텔 및 한국관광공사, 서울 7개 종합관광안내소 및 전국 주요 관광안내소에도 책자를 보낼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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