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에 복합보육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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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오늘 착공... 내년 3월 완공 예정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12일 신길4동 소재 1동1마을 공원내에서 복합보육시설건립에 대한 기공식을 갖는다.

11일 구에 따르면 신길4동 232의20번 지상에 들어서는 보육시설은 자치구 최초로 민간자본을 유치해서 복합시설로 건립하는 것으로, 연면적 1287㎡ 부지에 사업비 25억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6월29일 사회복지법인 하나금융재단과 투자협약에 따라 시설비 25억 전액을 재단에서 부담해 건립한 후 구에 기부체납 하게 되며 대신 시설에 대한 20년간 무상사용권과 위탁운영권을 주는 조건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집과 보육정보센터 등 복합보육시설로 운영되는 이 시설물은 1층을 보육실과 원장실, 식당으로, 2층을 보육실 및 어린이도서관, 3층을 보육정보센터, 교육실, 자료실 등으로 배치해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과 전문적인 보
육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속적인 민자유치 복합보육시설 건립을 통해 예산절감과 함께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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