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센터 프로 발표회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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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복지센터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상도3동은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상도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성대예술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관련,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들의 실력발휘의 장으로 펼쳐진다.

발표회는 총 3부로 나눠 ‘이상균 안산시립관현악단 상임 지휘자’의 사회로 진행되며, 30명으로 구성된 성대예술단의 민요메들리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놀이·전통무용·가야금병창 순으로 이어진다.

특별출연 시간에는 대방동 정강자 외 19명의 난타(북소리) 공연과 윤명수 외 15명으로 구성된 ‘더 굿 예술단’의 삼도 설장고 공연 등의 무대가 펼쳐질 계획이다.

상도3동 관계자는 “전통문화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통문화 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편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도3동 성대예술단은 2005년 12월에 창단돼 그동안 지역내 노인잔치 등 행사시 공연을 선보였으며, 올해 6월에는 중국 심양·무순에서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공연을 갖는 등 대내외적인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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