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자동차정비교실 16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0 1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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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가검진등 무료 교육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자동차 운전 중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여성 자가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오는 16~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자동차 정비교실은 1회 30명씩 총 2회에 걸쳐 이론과 실기로 나뉘어 실시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장소는 이론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지하 소회의실에서, 실기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안전운행을 위한 응급조치법, 자동차 고장 조기발견 요령, 계절별 차량관리 및 자가 점검 요령, 경제적인 정비방법 등 차량 관리에 대한 제반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 강사는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 고객지원팀 백동철씨를 초빙, 여성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청 교통지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운전자들이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경제적인 자동차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6월 여성공무원 운전자 30명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7월에는 총 2회에 걸쳐 지역내 여성운전자 60명을 교육시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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