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SMS 공연안내등 우수사례 채택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0 1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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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혁신의견 區政에 적극 반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창의혁신 우수사례를 채택,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공연 정보를 SMS로 안내하는 문화고객관리제, 국제결혼으로 은평구로 이주한 외국인에 대한 의료사각지대를 줄이고자 실시하는 이주외국인 건강돌보미사업 등 교육·문화·복지 전반에 걸쳐 구민의 행복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구는 일선공무원들이 구정전반에 걸쳐 구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과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이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토론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부서별 자체적인 사업추진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직원업무용 프로그램에 창의제안마당을 운영 중이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682건으로 이중 1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해 시상했다.

또한 12일 제4차 창의구정아이디어 최종심사날에는 지난 6월 한 달간 접수된 120건의 아이디어 중 창의성, 실행가능성, 효율성을 기준으로 1차·2차 심사를 거친 후, 주관부서 의견 조회가 완료된 11건에 대한 최종평가를 실시하며, 창의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심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채택된 우수아이디어 제안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도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된 전 직원의 창의혁신아이디어는 앞으로 은평구가 도약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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