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은 주변 지역의 재개발 등으로 이용자는 증가했지만 도로확장이 이뤄지지 않아 교통정체가 극심했으며, 구는 지난 1월 37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폭 12~15m를 25m로 하는 총연장 260m의 확장공사를 시행했다.
특히 도시경관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260m 전구간 폭 0.5m 보도에 연장 회양목, 눈주목, 조팝나무 등으로 띠 녹지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금호동에서 행당동과 옥수동 일대를 비롯, 동호대교와 성수대교로 진입해 강남과 강변북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금호동 일대를 포함해 현재 지역내 29개의 각종 재개발이 진행되는 등 지역이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추어 도로 등 교통기반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살기 좋은 성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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