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각 동별 나눔장터와 먹거리장터 등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장터에서는 의류, 신발, 가방, 주방용품 등 재활용품과 비디오테이프, 지갑, 중고가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교환·판매될 계획이다. 장터에서 모아진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위한 따뜻한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가을맞이 나눔장터는 직원자율복장 나눔터, 도서교환 나눔터, 미혼모 가정 홍보 등 특별한 행사로 다채롭게 이뤄진다.
도서교환의 경우 2002년 이후 출판된 도서에 한해 교환이 가능하며, 1인당 3권 이내까지만 교환 가능하다. 만화와 잡지는 제외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자원 순환을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들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가을맞이 나눔장터’는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시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문화가 지역사회 내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330-129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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