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 활성화 팔걷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0 1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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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무료대여소 설치… 보관소등 확충
앞으로 금천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역 등에 자전거 무료 대여소가 설치돼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아파트단지·할인점·구청·학교 등을 자전거 생활권으로 묶어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자전거 보관소·정비소를 설치하는 등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먼저 구는 도심의 녹색교통수단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독산1동 독산주공 아파트 14단지에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설치하고 자전거 60대를 비치했다

자전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리사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자전거를 대여 받아 이용하면 된다. 대여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앞으로 자전거 생활권에는 자전거 정비소나 보관소 등을 확충하고 대규모 아파트단지에는 50대 규모의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실 등에서 손쉽게 빌리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7월 자전거 활성화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초등학교 노는 토요일 자전거 안전교육 및 자전거이용 생태체험활동,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등 자체추진 사업의 추진과 함께 생활권역 자전거 토털센터 설치 등 서울시의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중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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