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구가 최근 구입한 하이브리드 차량위에 탑재된 CCTV로 시속 30~40Km 정도로 주행을 하면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1회 최초 촬영한 후, 5분 뒤에 2회 촬영해 최종적으로 단속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인력 중심의 주·정차 위반차량 단속에 따른 형평성 문제제기에 대한 민원의 최소화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이 차량에 의해 2회 연속 단속에 적발되면 무인단속카메라와 동일하게 별도의 스티커 발부 없이 차주에게 위반사항을 바로 통보해 의견진술이 없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차량위에 전광판을 부착해 주민들에게 현재 주차 단속중임을 알려 대면 단속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이달 말까지 시스템 점검과 주민홍보를 위해 시범 운영하고, 내달부터는 대인 단속이 어려운 지점과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 시스템으로 인하여 실시간 단속이 가능함에 따라 상습 위반지역, 버스승강장, 노점차량 등으로 인한 교통 혼잡지역의 주·정차위반행위 근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