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경로당 축제 내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9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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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팀 출연 가요·건강체조·댄스등 행사 다양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1일 오후 1시 양천다목적회관에서 지역내 노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내 경로당 연합팀을 포함한 5개팀이 출연해 가요, 민요, 건강체조, 댄스 등을 발표하는 한편 축하공연, 신정복지관 해바라기 인형극단의 인형극, 양천노인복지관 사물놀이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또 다목적회관 앞마당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건강체크와 함께 이·미용서비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코너가 운영된다.

아울러 회관 입구에는 그동안 노인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종이접기 공예, 클레이 아트, 사진 등을 전시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항상 유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어르신 공경 노인복지 정책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양천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 복지관에서 90곳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맞춤식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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